미리디는 '디자인 생태계를 혁신하고 간편한 디자인 문화를 만든다는' 미션 아래, 올인원 디자인 솔루션 1,300만 고객의 '미리캔버스'와 국내 No. 1 온라인 프린팅 서비스 '비즈하우스'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21년도부터 매년 70%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오며, 작년 607억 매출과 7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고, 20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. 빠르게 성장하는 팀의 일원으로서, 전 세계에 우리의 서비스를 알리고 디자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동료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!
[미리캔버스]
누구나 디자인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. 디자인 지식이 없어도 다양한 템플릿과 요소로 나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.
2024년 기준 가입자 1300만명을 돌파한,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디자인 플랫폼, 미리캔버스로 자유로운 표현의 세상을 경험해보세요.
[비즈하우스]
15만 개 이상의 샘플 디자인과 3D/AR 뷰어 등 획기적인 인쇄 경험을 제공하며 매년 40%이상 성장하는 온라인 POD 서비스!
더욱 많은 고객들을 위한 프린팅 플랫폼으로 거듭나며 일본, 미국 배송을 시작하였어요.
미리디의 성장 속도는 놀랍습니다. 하지만, 앞만 보고 가다 간 예상 못 한 위험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. 미리디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재 상태를 관찰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세요.
미리디가 세운 도전적인 목표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예산과 자원을 검토해 주세요. 모든 부서의 유기적인 관계와 서비스의 현재 상황을 수치화하고 분석하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입니다. 또한 그만큼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. 놓치고 있던 위험들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안해 주세요. 경영진과 리더들과 함께 미리디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실 분을 찾습니다.
"미리디에서 이런 일들을 함께 하고 싶어요"
"이런 분이라면 목표 달성에 확신을 얻을 것 같아요"
"이런 분이라면 장기적으로 서로에게 더 긍정적일 것 같아요!"
미리디는 복지를 통해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
미리디는 '디자인 생태계를 혁신하고 간편한 디자인 문화를 만든다는' 미션 아래, 올인원 디자인 솔루션 1,300만 고객의 '미리캔버스'와 국내 No. 1 온라인 프린팅 서비스 '비즈하우스'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21년도부터 매년 70%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오며, 작년 607억 매출과 7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고, 200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. 빠르게 성장하는 팀의 일원으로서, 전 세계에 우리의 서비스를 알리고 디자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동료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!
[미리캔버스]
누구나 디자인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. 디자인 지식이 없어도 다양한 템플릿과 요소로 나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.
2024년 기준 가입자 1300만명을 돌파한,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디자인 플랫폼, 미리캔버스로 자유로운 표현의 세상을 경험해보세요.
[비즈하우스]
15만 개 이상의 샘플 디자인과 3D/AR 뷰어 등 획기적인 인쇄 경험을 제공하며 매년 40%이상 성장하는 온라인 POD 서비스!
더욱 많은 고객들을 위한 프린팅 플랫폼으로 거듭나며 일본, 미국 배송을 시작하였어요.
미리디의 성장 속도는 놀랍습니다. 하지만, 앞만 보고 가다 간 예상 못 한 위험에 부딪힐 수 있습니다. 미리디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재 상태를 관찰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세요.
미리디가 세운 도전적인 목표가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예산과 자원을 검토해 주세요. 모든 부서의 유기적인 관계와 서비스의 현재 상황을 수치화하고 분석하는 것은 분명 어려운 일입니다. 또한 그만큼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. 놓치고 있던 위험들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안해 주세요. 경영진과 리더들과 함께 미리디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실 분을 찾습니다.
"미리디에서 이런 일들을 함께 하고 싶어요"
"이런 분이라면 목표 달성에 확신을 얻을 것 같아요"
"이런 분이라면 장기적으로 서로에게 더 긍정적일 것 같아요!"
미리디는 복지를 통해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